아이리스 온라인, 29일부터 3일간 파이널 CBT 실시

- 2 10, 그랜드 오픈 앞둔 ‘아이리스 온라인’ 최종 점검 테스트 진행

 

㈜이야소프트가 4년 동안 개발한 역작 RPG 쾌감!! <아이리스 온라인>(http://iris.enpang.com)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새롭게 추가된 콘텐츠와 서버의 안정성을 최종 점검하고자 파이널 CBT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1 3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이하 CBT)를 통해 완성도 높은 게임성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아이리스 온라인’이 3 CBT 이후 유저들의 의견을 다시 한 번 수렴해, 단시간 내에 많은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또한 오는 2 10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3일간의 마지막 테스트를 통해 오픈 전 서버의 안정성을 최종 점검한다.

 

이번 파이널 CBT에 새롭게 추가된 콘텐츠로는 32~37레벨 몬스터가 등장하는 숨겨진 동굴 맵과 41~47레벨 몬스터가 등장하는 칼바람 분지 맵이 추가됐다. 또한 유저들의 편의성을 위해 캐릭터가 장착할 수 있는 코스튬 슬롯이 추가되는가 하면 데스매치 전장의 포탈이 추가되어 적진의 앞으로 이동해 적을 공격할 수도 있게 보안됐다.

 

뿐만 아니라 보조직업 NPC인 연금술사가 추가되고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게임 내에 트위터를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그리고 불법 오토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유저가 신고할 수 있는 자동사냥 신고 시스템도 추가됐다.

 

그 밖에도 유저들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테마 던전과 필드에서 엘리트 몬스터의 변신이 가능하게 업그레이드 됐고 변신카드의 구매를 가능하게 함은 물론 타로카드로 자신의 점괘를 볼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의견이 많아, 자신의 점괘를 볼 수 있도록 수정되는 등 총 45가지나 되는 시스템이 수정되거나 업데이트 됐다.

 

특히 이번 파이널 CBT부터 이야 PC방에서 아이리스 온라인을 즐길 경우 PC방 혜택을 부여한다. 이야 PC방 접속 시 경험치 20%의 혜택과 아이리스 온라인 게임머니인 테르 5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아이리스 온라인의 특징인 첫 번째 테마 던전 ‘파니예 서커스단’의 새로운 포스터를 공개해 전반적인 느낌을 잘 표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화려하고 유난히 밝은 분위기의 배경은 엉뚱하지만 신비로움과 유쾌한 테마 던전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마스코트인 광대 고양이가 해맑게 웃고 있으며, 장난스러운 등장 몬스터의 표정은 재미있는 테마 던전의 진행 과정을 느끼게 해준다.

 

아이리스 온라인은 4년이라는 긴 개발기간 동안 유저와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철저한 검증을 통해 수준 높은 MMORPG로 거듭나고자 심혈을 기울여왔다. 타로카드를 컨셉으로 한 테마 인스턴트 던전과 점괘과 버프 및 컬렉션 기능이 있는 타로카드 시스템, 60여종에 이르는 몬스터 변신과 4세력간의 치열한 전장을 경험할 수 있는 PVP 시스템 등 MMORPG의 모든 재미요소들을 녹여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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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모험 기다렸다! 무림외전 ‘우화등선’ 9차 업데이트

2차 윤회 시스템, 무림 비급함, 탈 것, 패션 아이템, 진보각 등 대규모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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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소프트(www.eyasoft.co.kr)
SBS Contents Hub(대표 이남기 www.sbs.co.kr)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무림외전>(www.murimstory.co.kr)이 오는 28,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여행을 떠날 것을 재촉하는 9차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업데이트의 메인 컨셉트는 ‘날개가 돋아 신선이 되어 하늘에 오른다’는 뜻의 ‘우화등선’이다. 이번 업데이트 내용 중 유저들이 가장 기대하고 기다려 온 2차 윤회 시스템은 더욱 강력한 캐릭터의 능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에 커다란 매력을 가질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탈 것 아이템 및 패션 아이템 전용 인벤토리가 추가되어 패션 아이템을 수집해도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 여유 있는 보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게임 플레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꾸준히 업데이트 되었던 진보각 시스템도 신규 ‘비천주’ 복권 아이템의 추가로 다양한 아이템들 중 한 가지를 랜덤하게 얻을 수 있으며, 장비 제련 25% 상승 부적인 ‘무릉건곤부’를 포함해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 아이템, 각종 패션 아이템 및 탈 것 등이 추가된다. 뿐만 아니라 일정 레벨마다 쉽고 빠른 레벨업을 도와주는 무림 비급함은 여러 가지 아이템들이 들어 있어 이번 업데이트는 무림외전만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재미를 맛볼 수 있다.

 

무림외전 관계자는 “9차 업데이트를 통해 무림외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2010년 첫 업데이트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다면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준비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서비스 오픈 이후 빠른 업데이트와 베이 무림외전 채널링 오픈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무림외전의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무림외전 공식 홈페이지(http://www.murimstor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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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온라인 Final CBT, 동화 속 타로세계가 드디어 눈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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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소프트의 신작 캐쥬얼 MMORPG게임 ‘아이리스 온라인’의 파이널 CBT가 1월 29일 오후3시부터 48시간 동안 진행된다. 공식 홈페이지(http://iris.enpang.com/)에서 CBT가 끝나는 29일까지 테스터를 항시 모집하며 인원 제한은 없다. 아기자기한 캐릭터 모델링과 타로 카드의 전면적 이용을 내세우며 유저들의 호평을 받았던 ‘아이리스 온라인’의 OBT 직전 모습을 살펴보자

타로 카드로 변신과 강화, 거대화 효과를 동시에

‘아이리스 온라인’ 에서는 타로 카드가 게임의 중요 요소로 등장한다. 22장의 메이저 카드를 수집하고 모은 타로 카드를 통해 점집을 내는 등의 시스템은 단순한 흥미 위주가 아닌 점을 통한 게임 내에서의 여러 가지 버프 효과를 얻을 수 있기에 게임 플레이에서의 필수 요소로 꼽힌다. 버프 효과는 크게 변신, 강화, 그리고 크기변화의 세 요소로 나뉜다. 각 버프는 동시 적용이 가능하며 이를 이용하지 않을 시 게임 진행이 상당히 힘들어질 정도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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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타로 카드들

변신 효과의 경우 게임 내 존재하는 몬스터로의 변신이 가능하다. 몬스터로 변신하면 캐릭터의 고유 스킬의 사용이 제한되지만 몬스터 고유 스킬의 사용이 가능해진다. 이번 CBT에서는 이 효과에 대한 밸런스 배분이 상당히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몬스터 변신 상태가 너무 강하면 본래 캐릭터의 중요성이 약해지는 현상이 이전 테스트에서 나타났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욱 세심한 밸런스 조절을 기대해본다.

강화 효과는 말 그대로의 스킬이나 스탯의 강화 효과이고, 크기 변화 효과는 캐릭터의 크기가 변해서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버프이다. 카드에 의한 3가지의 버프는 랜덤으로 그 정도가 결정되며, 사냥 중 얻은 카드를 이용한 자가 버프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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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변신 버프 사용후

왁자지껄!! PvP 시스템

`아이리스 온라인’의 PvP는 거대 길드끼리 하나의 목표를 놓고 겨루는 대전이 아니다. 전쟁이라기 보다는 마치 하나의 파티를 보는 듯 한 느낌인데, 일정 시간마다 팀을 새로 구성하여 제한 공간 내에서 섞여 싸운 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전투를 시작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구현되어 있는 모드는 상대방을 모두 쓰러뜨리는 데스 매치 모드와 적팀의 깃발을 뺏어오는 플래그 매치 모드 두 가지로, PvP를 통해 얻은 전장 포인트를 이용하여 특수 무기, 방어구 등을 얻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유저들의 자발적 대전 참여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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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전쟁같은 분위기는 찾아볼 수 없다

테마 던전 공략으로 게임의 깊이를 느끼자

22개의 테마 던전 속에는 22장의 메이저 타로 카드의 의미가 녹아 있다. 타로 카드가 ‘아이리스 온라인’ 속에서 가지는 진정한 의미를 느끼려면 바로 이러한 테마 던전의 공략이 필요하다. 테마 던전 내 몬스터들은 일반 필드의 그것들보다 훨씬 강력하므로 파티 플레이의 중요성이 부각된다. 테마 던젼에서는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보상 아이템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도전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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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여겨 볼 점

이번 파이널 CBT는 오픈베타 서비스 시작을 앞두고 벌이는 최종 스트레스 테스트이니만큼 누구든지 완성 직전의 게임을 체험해볼 수 있어야 한다. 많은 유저의 동시 플레이로 밸런스의 미묘한 어긋남을 발견하고 예상하지 못한 버그들을 잡아내는 것 또한 이번 CBT의 목적이라 할 수 있겠다.

또한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왔던 종족, 직업별 밸런스 차이가 좁혀졌는가 하는 점, 몬스터의 공격력에 비해 체력 회복 아이템의 성능이 낮다는 점, 타로 카드를 이용한 아이템 강화에서의 형평성 등 많은 사항이 어떻게 조절되었는가를 직접 체험하며 그에 대한 의견을 낼 수 있다.

<출처 : 게임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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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만들고 소통하라', 게임사 경영방식 바뀐다

                       개발사들 트렌드 '완성도 높이기 전엔 출시 안 돼'


과거에는 대부분의 게임업체들이 게임이 완성되지 않았더라도 일단 서비스를 시작한 후 게이머들과 테스트를 해가며 하나씩 뜯어고쳐갔다. 부족한 점들을 그때 그때 덧붙이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게이머들이 빠져나갈 만 하면 대규모 이벤트로 붙잡는 방식이 일반적인 경영방식으로 인식됐다.


하지만 최근의 분위기는 다르다. 요즘 게임회사들은 내부적으로 완성되었더라도 최소 1년 정도는 담금질을 더한다. 또 입소문을 위해 게이머들과 소통하는 방식을 추가로 마련하는 등 성공을 위한 전략도 눈에 띈다.



'엔젤러브 온라인'으로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야소프트는 자사가 개발중인 신작 MMORPG(다중접속롤플레잉온라인게임)인 '아이리스 온라인'을 개발 4년 만에 내놓는다.


과거 같았다면 1~2년 전에도 출시될 수도 있었지만, 이야소프트 측은 3번에 걸친 비공개 시범서비스에 이어 24시 서버 오픈 테스트, 그리고 개척자 2기 모집 등 출시 전 완성도를 잡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그 결과 '아이리스 온라인'은 다른 웬만한 사용 MMORPG 이상의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으며, 다양한 던전과 전투 방식 등 다른 게임들의 2차 업데이트 정도 수준의 콘텐츠 분량까지도 서비스 전에 확보하게 됐다.


특히 이야소프트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트위터'에 개발 진행 상황을 차례로 공개하는 등 입소문을 위한 마케팅 전략을 펴 게이머들의 입소문을 자아내고 있다.



엔씨소프트도 상황은 비슷하다. 다른 회사들은 웬만한 캐주얼 게임의 경우 개발을 시작한지 1년에서 2년 사이에 완성해서 내놓지만, 엔씨소프트는 3~4년 정도를 기본적인 개발기간이라 보고 있다.


그래서 올해 상반기에 나오는 '드래고니카'와 '펀치몬스터'의 경우 콘텐츠의 양 자체가 다른 캐주얼 게임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 또 최소 5~6번 이상 게임을 뒤집어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도 들린다.


업계에서는 엔씨소프트가 리듬 댄스 온라인게임 '러브비트'의 성공 이후 위의 두 개 게임과 하반기 '스틸독'의 출시로 올 해 캐주얼 게임 시장을 뒤흔들 수 있을지에 온통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드래곤플라이도 상황은 비슷하다. 드래곤플라이는 이미 2년전 쯤에 자사의 간판 FPS(1인칭 슈팅) 게임인 '스페셜포스'의 차기작 '스페셜포스2'를 내놓기로 발표한 바 있지만,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년째 담금질 작업에 들어가 있다. 또 이미르에서도 '메틴2'에 계속적인 개발 역량을 집중시키고 또 담금질하고 있으며, 최근 출시된 CJ인터넷의 '드래곤볼 온라인'도 개발 기간만 5년 이상이 걸렸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 한국 게임사의 경영방식은 블리자드와 흡사하다. 블리자드도 게임을 완성한 후에도 최소 1년에서 2년 정도는 재미 요소를 보강해서 내놓는다"며 "빨리 출시해 매출을 올리는 것 보다 완성도를 높이는 게 낫다는 것을 깨달은 셈"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제 미완성 게임이 성공하던 시대는 지났다. 개발사들의 이러한 움직임은 온라인 게임도 이제 출시 전부터 충분한 콘텐츠와 완성도를 갖추지 않는다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출처 : 게임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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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외전, ‘제 1차 용전호쟁’ 뜨거운 성원 속에 종료

- 24일 서버별 결승전 개최, 영웅, 천하제일, 천외등룡문, 주당클럽 문파 우승

 

㈜이야소프트(www.eyainteractive.com)SBS Contents Hub(대표 이남기 www.sbs.co.kr)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무림외전>(www.murimstory.co.kr)이 유저들의 뜨거운 성원과 관심 속에 24일 ‘제 1차 용전호쟁’ 문파 토너먼트의 마지막 준결승, 결승전을 개최해 각 서버별 영예의 우승 문파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 5, 서버 내 최강 문파를 가리는 ‘제 1차 용전호쟁’ 문파 토너먼트의 첫 경기 이후 순위권에 진입한 대회 참가자들은 결승전을 손꼽아 기다렸을 만큼 그 열기가 대단했다. 결승전은 여느 경기보다 많은 준비와 치밀한 전략으로 더욱 치열한 경기가 진행됐으며, 참가자 모두 진지하게 경기에 임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경기 결과는 우승, 준우승, 4강으로 순위가 결정됐으며, 천조 서버는 ‘영웅’ 문파가 우승을 차지했고, ‘초심’ 문파는 준우승, ‘오직한길’ 문파와 ‘최강’ 문파가 각각 4강을 차지했다. 또한 비설 서버는 ‘천하제일’ 문파가 우승을 차지했고, 준우승은 ‘사대세가’ 문파, 4강은 ‘천’ 문파와 ‘상록수’ 문파가 차지했다.

 

가장 화려한 경기를 보여준 황성 서버의 우승은 ‘천외등룡문’ 문파로 돌아갔으며, 준우승은 ‘천지창조’ 문파, 4강은 ‘하늘’ 문파와 ‘흑풍회’ 문파가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수라 서버는 신청 인원 100%의 참여율을 보인 ‘주당클럽’ 문파가 차지했으며, ‘영웅’ 문파는 준우승, ‘처음처럼’ 문파와 ‘쥬신’ 문파가 각각 4강을 차지했다.

 

경기에 최고의 성적을 거둔 우승 문파에게는 10,000금화와 절세무기(+9) 또는 윤회 강천위 전용 절세무기(+7) 3개를 부상으로 받았으며, 준우승 문파는 5,000금화와 절세무기(+8) 또는 2차 윤회 강천위 전용 절세무기(+6) 2개를 받았다. 3~4위 문파는 1,000금화와 일반무기(+9) 2개의 보상 혜택이 주워졌다. 또한, 순위권에 진입하지 못했더라도 소중한 자리를 빛내어준 참가자 전원에게는 개인당 지정 100개를 지급했다.

 

무림외전 관계자는 “제 1차 용전호쟁을 빛내어 준 모든 참가자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경기에서 발견한 크고 작은 문제점들을 완벽하게 보강하고, 회원 여러분의 작은 의견까지 적극 수렴해 제 2차 용전호쟁은 보다 퀄리티 높은 경기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용전호쟁 경기 결과 및 자세한 내용은 무림외전 공식 홈페이지(http://www.murimstor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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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편의성 고려, 아이리스 온라인 홈페이지 새 단장

- 아이리스 온라인, 홈페이지 개편 25일부터 매일매일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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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소프트가 4년 동안 개발한 역작 RPG 쾌감!! <아이리스 온라인>(http://iris.enpang.com)이 오는 29일 파이널 CBT를 앞두고 유저들의 편의성과 다양한 커뮤니케이선을 할 수 있도록 아이리스 온라인의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은 아이리스 온라인의 4대 핵심 요소인 타로카드 시스템, 테마 인스턴트 던전 시스템, 몬스터 변신 시스템, PVP 전장 시스템을 메인 컨셉으로 해 제작됐다. 각 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22장의 메이저 타로카드, 테마던전의 모습을 공개했으며 특히 몬스터 변신과 PVP시스템의 경우는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제작해 유저들의 궁금증을 완전 해소했다.

 

또한 아이리스 온라인의 게임 정보를 유저끼리 공유할 수 있도록 ‘아이리스 지식인’이라는 새로운 섹션을 추가해 유저들의 커뮤니티 공간을 구축했다. 뿐만 아니라 유저들의 편의성을 고려해 인터페이스도 유저 맞춤형으로 변경됐다.

 

한편 홈페이지 리뉴얼 기념으로 퀴즈 이벤트를 오는 25일부터 실시한다. 먼저 28일까지 22장의 메이저 타로카드를 의미하는 22명의 퀴즈 당첨자에게 파이널 CBT에 사용할 수 있는 아이리스 온라인 게임머니인 10,000테르를 지급한다.

 

파이널 CBT 기간인 오는 29일부터 31일에도 1차와 2차로 나눠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찬가지로 당첨자 22명에게 각각 프리미엄OBT 시 사용할 수 있는 중급 HP 회복물약 20개를 지급한다.

 

아이리스 온라인 개발자는 “아이리스 온라인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후에도 아이리스 퀴즈 코너를 신설해 매주 퀴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보다 많은 유저들이 참여하고 MMORPG의 모든 요소를 재미있게 담아 된 아이리스 온라인을 통해 진정한 RPG의 쾌감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리스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http://iris.enp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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