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세 권이 잇달아 나온〈강신주의 다상담〉(동녘, 이하 다상담)과 1월 현재 종합 베스트셀러 10위권에 머물고 있는〈강신주의 감정수업〉(민음사, 이하 감정수업)을 통해 출판계에서 그의 이름은 이미 하나의 '브랜드'가 됐다. 대중은 왜 그에게 열광할까. 그를 만났다. 인터뷰는 한겨레티브이 프로그램인 〈한겨레담〉녹화를 겸해 지난 12월19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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