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11일(토)〈 잉여싸롱 # 16〉

한겨레 음악담당 서정민 기자와 TV 칼럼니스트 이승한, 김선영의 대중문화 비평 프로그램 


"정치적인 인물이 정치적인 시대에 겪은 정치적인 사건을 다룬 영화를 휴먼드라마로 만들었다고 해서 이걸 휴먼드라마로만 볼 수는 없다. 대중에게 많은 해석을 남기는 영화다" (이승한)


"'이러면 안되는 거잖아요' 라는 송변의 말이 지금도 울림을 준다. 우리 시대는 변호인이 더 많이 필요한 시대다." (김선영)


"지금 당장 극장 앞에다 돼지국밥 포장마차를 차려야 겠다" (서정민)


관련자료 : 

한겨레DB,〈변호인〉 홍보사 퍼스트룩, 노무현 사료관


배경음악: 

아나킨프로젝트, 유희열'공원에서', 두번째달 '신수동우리집', 레미제라블, 살인의추억, 죽은시인의 사회, 우아한세계,응답하라1994 ost, 이시우The great surgeon, 김광민'what a wonderful world',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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