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제1비서가 고모부이자 2인자였던 장 전 부장을 처형한 뒤 연일 공개활동을 이어가며 민심을 달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로동신문' 등의 선전매체가 총동원돼 백두혈통을 강조하며 충성 여론몰이를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북한 내부 정세의 변화상과 함께 우리의 바람직한 대응 자세에 대해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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