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저명 학회지에 논문을 쓴 세 분의 박사님들을 생각하며, 기형도의 시 〈전문가〉를 변형해봤습니다. 전문성과 중립성의 갑옷으로 무장하고, 특정 업계의 이해관계를 비호했다는 의혹을 받는 분들입니다. 이번 주 〈한겨레21〉에서는 '연구중립성'이란 신화 뒤에 몸을 숨긴 '청부과학'의 세계를 파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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