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 복질하겠다는 정당이, 복지재원 확보를 위해 소득세 몇 푼 올리겠다는 정부 방침을 두고 '폭탄'운운하며 저항을 선동하는 게 과연 정당한 처사일까요? 그들에게서 2005년 노무현 정부가 도입한 종합부동산세에 대해 '세금폭탄론'으로 맞섰던 지금의 새누리당이 오버랩된다고 말하면 지나친 모욕일까요?
이번 한겨레21의 표지이야기 주제는 '복지'와 '증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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