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종로구 낙원상가 4층에 위치한 허리우드 영화관.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멀티 플렉스 영화관과는 다르게 이곳은 어르신들을 위한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이른바 실버 영화관. 55세 이상의 어르신들에게 단 돈 2천원으로 영화를 볼 수 있다. 물론 영화를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일반인은 7천원, 학생은 5천원이다. 상영되는 영화는 벤허, 초원의 빛 등 1950년대, 60년대 영화부터 최신 영화까지 어르신들의 신청을 받아 선정된다. 2009년 1월에 문을 연 실버영화관은 지금까지 56만 명이 다녀갔으며, 지난해에만 20만 명의 관객이 영화를 관람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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