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재 인수위 국민대통합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지난 11월12일 광주광역시 광주역 광장, 유세 현장에서의 발언입니다.
"그러나, 김대중을 사랑했던 사람, 자유와 인권을 위해서 과감하게 데모했던 사람, 자기 대학교 데모에서 꽃잎처럼 자기의 젊은 청춘을 떨어뜨렸던 김태원의 고향, 광주의 사람들이 문재인이나 안아무개나 표를 찍는다는 건, 이건 민주에 대한 역적이요, 정의에 대한 배반이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제 말씀에 동의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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