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번째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것만 그렇죠. 더 많을 지도 몰라요."
4일 낮 22번쨰 22번째 사망자 고 이윤형씨 기자회견을 마친 조합은 쌍용평택공장 정문 앞에 빈소를 세웠다. 영정 사진이 검은 얼굴로 대신한 헐거운 빈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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