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이 1일 올 들어 네번째 부산을 찾았다. 박 위원장의 잇단 '부산행'은 손수조 후보의 선거법 위반 논란, 선거비용 말 바꾸기, 문대성 후보(사하갑)의 논문 표절시비 등 각종 악재를 잠재우려는 시도로 보인다. 모른 체할 경우 부산 지역 전체 판세에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고 판단한 것 같다.
'여권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누리당 김형태 후보의 제수씨 성추행 사건 녹취 (0) | 2012.04.10 |
---|---|
녹음기 유세 박근혜, 말문 막힌 사연 (0) | 2012.04.10 |
`김용민의 성인방송` 비난하더니, 새누리당 변태연극 박근혜 동참. 파문 (0) | 2012.04.04 |
김을동 선거사무소 개소식 '별들의 잔치' (0) | 2012.04.04 |
박근혜 '퉁퉁 부은 손'으로 손수조 네 번째 지원 방문 (0) | 2012.04.02 |
자칭 '사찰 몸통' 이영호, 검찰 출석 (0) | 2012.03.31 |
허태열 "공천헌금은 의절한 동생이 한 일" (0) | 2012.03.26 |
나경원 전 의원 경찰 출석..."수사 형평성에 문제 있다" (0) | 2012.03.23 |
진성호, 무소속 출마선언..."4주후에 뵙겠다" (0) | 2012.03.22 |
새누리 공천후보 "박근혜한테 개기지 말껄..." (0) | 2012.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