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살아오라!" 
2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은 공천 전쟁에서 이긴 새누리당 후보들의 빨간잠바 물결로 가득 찼다. 이날 인기는 단연 27살 손수조씨다. 후보들은 서로 먼저 악수를 청했고, 유명한 손 후보와 있어서 사진을 한 장이라도 더 찍히길 원했다. 한편, 박근혜 대표는 빨간 잠바가 작아보여서 걱정을 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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