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온라인, ‘꿈의 직업 연봉 1억 선발대회’ 이채진씨 수상!

- 네이버 카페 ‘아이리스 온라인, 꿈의 직업 공식 카페’ 앞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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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 마케팅으로 게임업계는 물론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면서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는 평을 받은 ㈜이야소프트의 RPG 쾌감!! <아이리스 온라인>(http://iris.enpang.com) ‘꿈의 직업 연봉 1억 선발대회’ 수상자가 지난 3 31일 마침내 결정됐다. 아이리스 온라인 유저들의 최종 인기투표 결과, 4% 차이로 최종 후보 2인 중 지니팟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이채진’씨가 영예의 1위로 확정됐다.

 

이에 이야소프트는 4 2일 역삼동 본사에서 아이리스 온라인, ‘꿈의 직업 연봉 1억 선발대회’의 수상자인 이채진씨와 연봉 1억 계약직 계약서 체결 및 시상식을 거행했다. 수상 소감을 묻는 자리에서 그는 “이벤트가 시작함과 동시에 꿈의 직업만을 위해 달려와서 그런지, 정말 2개월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며 “아직도 믿기지가 않다. 꿈의 직업처럼 정말 꿈인 것 같다. 제 인생에 있어 큰 획을 그을 수 있는 것을 가지게 되어 너무너무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1,700 1이라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이번 아이리스 온라인, ‘꿈의 직업 연봉 1억 선발대회’에 1위를 차지한 이채진씨는 부산 출신으로 한양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4학년의 학생이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 학자금 대출을 받아 빚도 갚고, 온라인 사이트 사업을 위한 자금 마련을 위해 휴학까지 하면서 참여하게 되었다는 그는 이번 선발대회에서 남다른 노력과 뛰어난 끼를 발휘했으며 고향인 부산에선 효자로 소문이 나 있다.

 

1 61, 2 22, 최후의 2, 최종 선발 과정을 거치면서 아이리스 온라인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채진씨는 ‘아이리스 온라인 공식 카페(..)라는 네이버 카페를 만들어 운영하는가 하면, 아이리스 온라인 UCC 제작, ‘추노’ 드라마 포스터 패러디 등, 미션 수행 시마다 기발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특히 PC방과 지인들에게 아이리스 온라인의 홍보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3년 동안 연락을 하지 않았던 군대 선임까지 연락을 했다고 한다.

 

앞으로 수상자인 이채진씨는 이야소프트에서 개설한 ‘아이리스 온라인, 꿈의 직업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irisdream)를 오는 4 15일부터 운영하게 된다. 아이리스 온라인을 즐기는 게이머라면 누구나 꿈의 직업이라 할 수 있는 ‘하루에 3시간 이상 아이리스 온라인 게임 즐기기’, ‘아이리스 온라인 신규 유저와 놀아주기’, ‘아이리스 온라인을 널리 홍보하기’ 등 개설된 카페에서 매일매일 활동 내역을 등록해야 한다.

 

자신이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열정과 노력이었던 것 같다. 사실 남성이 많은 온라인게임 특성상 아이리스 온라인 유저분들에게 어필할 수 있었던 건,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모습과 노력이 깃들어진 미션의 흔적이었다”다며 아이리스 온라인 홍보를 위해 해야 할 5가지 활동 업무 이외에 남다른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채진씨는 “남다른 계획은 딱히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몸을 담고 있는 곳인 만큼 일단은 지인부터 멀게는 온라인게임을 즐기는 모든 유저들에게까지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리스 온라인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아이리스 온라인은 무한도전이다”라고 말하며 “제가 꿈의 직업에 도전한 것처럼, 유저분들이 무기강화와 레벨업에 도전하는 것처럼, 이야소프트가 해외진출에 도전하는 것처럼, 아이리스 온라인은 무한한 도전이 있는 곳이다”라고 말했다. 그 동안 최종 선발이 되기까지 그를 성원해준 유저들과 아..카 회원들에게 “저를 끝까지 응원해주신 분들이 없었다면, 지금 제가 이렇게 최종 선발의 1인으로 수상을 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라며 “정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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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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