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이 지난해부터 4대강 사업 등 국정홍보와 '좌파와의 사상전'을 내세워 심리정보국(국장 민아무개) 산하에 안보 1, 2, 3팀을 설치해 '인터넷 댓글 사업'을 전개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역삼동 오피스텔에서 불법선거 개입 댓글을 단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샀던 국정원 직원 김아무개(28)씨도 여기에 소속된 직원이란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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