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문재인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많게는 6.8%에서 적게는 0.1%까지 좁혀졌다. 안철수 후보가 본격적으로 문재인 후보를 지원하면서부터 박근혜·문재인 두 후보 간의 지지율 격차가 날을 거듭할수록 점점 좁혀지는 추세다. 


이런 추세라면 이번 주말을 고비로 지지율 역전 가능성까지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한귀영의 1 2 3 4] 이번 시간에는 18대 대통령선거 여론조사 공표 마지막 날 12일 치러진 여론조사 16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서 남은 기간 판세를 전망해 보고, 이번 대선의 관전 포인트를 하나한 집어봤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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