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작업을 주도하는 회사 언딘이 정부가 아닌 청해진해운과 계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가족들의 요구로 해수부장관이 팽목항에 상주하면서 수색작업을 책임지기로 했습니다. 다이빙벨이 오늘부터 구조작업에 투입됩니다.

정혜림 아나운서가 어제와 오늘의 주요뉴스를 전해드립니다. 꼭 확인하세요.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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