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으로는 ▲안산 분향소 첫날 1만3천700여명 조문▲정부, 재난 매뉴얼 점검 전부처에 지시▲北 "세월호 침몰 사고에 심심한 위로"▲"'최초 신고' 단원고생 시신 발견 등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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