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림의 1분. 오늘은 정몽준의원의 사과, 당직자 입단속에 나선 새누리당, 다이빙벨 보도한 jtbc 징계처분 위기를 전해드립니다. 

문제의 그 다이빙벨이 오늘 바다에 나갔지만 구조에 참여하지는 못했습니다. 이것이 정권의 이념적 편협성 때문은 아닌지 우려됩니다. 정혜림의 1분입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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