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하는 하루하루.
대한민국의 어른인 게 부끄럽다고 많이들 말합니다.
한창 꽃을 피워야 할 10대 학생들을 저 차가운 바다로 내몬 사람들, 바로 우리 어른들이 아닐까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4월 21일 문화다락방에서는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책임감 없고 무능력한 어른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평생 가지고 가야 할 이번 상처,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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