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을 잃는다는 것.
누군가 내 곁을 떠난다는 것.
우주를 다 잃어버린 기분일 겁니다.
아니면 그보다 더할지도요.
우주 그 어딘가에서 다시 꼭 만날 거라는
희망으로 오늘도 버텨봅니다.
기적을 바라는 아침,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4월 22일 문화다락방-강영음공시간입니다.
선곡표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A new life
쇼생크탈출 - end title
아이 앰 샘 i am sam - let it be
어바웃 슈미트 - longer
선물 - last prest
동감 - 슬픈 향기
가족 - 너에게로 또 다시
너는 내운명 - You're my 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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