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라는 말 한마디.
그 한마디를 언젠간 들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모두가 기다립니다.

기다리면 길수록 초조한 마음뿐이지만,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기다리면서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을 다시 한 번 모읍니다.

간절한 기다림이 있는 오늘,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4월 18일 문화다락방은 간절한 기도와 함께 실종자들이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이신 모든 분들과 함께합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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