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10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민주주의 파괴 중단, 노동탄압 분쇄,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정부의 전교조와 전국공무원노조에 대한 탄압, 삼성전자서비스 최종범 조합원의 죽음, 통합진보당 해산심판청구 등 '민주주의 말살과 반노동 정책'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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