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0회때 많이 와서) 좋았죠.
가슴 아픈 사람들과 같이 해주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 느꼈죠"
천회가 끝나고 다시 온 수요일 낮 위안부 할머니는 다시 일본대사관 앞에 서 계셨다. 김복동 할머니는
85살 길원옥 할머니는 84살이다.
가슴 아픈 사람들과 같이 해주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 느꼈죠"
천회가 끝나고 다시 온 수요일 낮 위안부 할머니는 다시 일본대사관 앞에 서 계셨다. 김복동 할머니는
85살 길원옥 할머니는 84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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