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비대위원장이 원혜영 민주통합당 공동대표의 예방에서 "국회차원의 조문"에 대한 질문을 회피했다.
이들은 21일 오전 국회 본청 한나라당 대표실에서 원혜영 대표의 정부 차원의 조문단은 파견하지 않기로 결정했지만 국회차원에서 여야가 함께 참여하는 조문단 구성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원혜영 대표는 "정부 차원의 조문단은 파견하지 않기로 했지만 국회차원의 여야가 함께 참여하는 조문단 구성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박 위원장은 "김정일 위원장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조문단 파견의 문제를 언급을 하셨는데 지금은.. 나중에 얘기"라며 급히 마루리 지었다.
이들은 21일 오전 국회 본청 한나라당 대표실에서 원혜영 대표의 정부 차원의 조문단은 파견하지 않기로 결정했지만 국회차원에서 여야가 함께 참여하는 조문단 구성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원혜영 대표는 "정부 차원의 조문단은 파견하지 않기로 했지만 국회차원의 여야가 함께 참여하는 조문단 구성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박 위원장은 "김정일 위원장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조문단 파견의 문제를 언급을 하셨는데 지금은.. 나중에 얘기"라며 급히 마루리 지었다.
'야권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성근-문재인-김정길, 부산 출마 선언 (0) | 2011.12.26 |
---|---|
민주통합당 경선, 9명 후보 결정 (0) | 2011.12.26 |
통합진보당 "민간차원 조문단 구성과 방북허용" 촉구 (0) | 2011.12.26 |
백기완 "9할은 이겼다. 노동자들 자신감을 가지자" (0) | 2011.12.24 |
"노동자들이 통합진보당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0) | 2011.12.23 |
박주선 "국정원을 숙박부로 불러야" (0) | 2011.12.20 |
민주통합당 한반도 안전과 평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0) | 2011.12.20 |
통합진보당 대표단 "정부는 공식적 조의표명과 조문 등 진지하게 대처해야" (0) | 2011.12.20 |
한명숙 "박근혜 혁신 한계가 있다" (0) | 2011.12.19 |
[2011.12.19] 문성근 "6.15, 10.4 정신 존중되어야" (0) | 2011.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