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의 이정희, 심상정, 유시민 공동대표가 KTX 차량 정비 노동자들을 찾았다.
이정희, 심상정, 유시민 공동대표는 23일 오전 경기 고양시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을 방문해 노동자들의 애환을 듣고 당원 가입을 호소했다.
심상정 공동대표는 "통합진보당이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꿈과 노동의 가치가 존중 받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꿈을 실현 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유시민 공동대표는 "통합진보당이 노동조합과 시민의 연합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발언했다.
이정희 공동대표는 "내년 4월에 국회가 바뀌고 12월에 대통령이 바뀌면 노동자가 현장의 주인이 될 수 있다"며 "노동자들이 통합진보당의 주인되어 달라"고 독려했다.
이후 이정희, 심상정, 유시민 공동대표는 식당 배식과 공장순회를 진행했다.
이정희, 심상정, 유시민 공동대표는 23일 오전 경기 고양시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을 방문해 노동자들의 애환을 듣고 당원 가입을 호소했다.
심상정 공동대표는 "통합진보당이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꿈과 노동의 가치가 존중 받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꿈을 실현 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유시민 공동대표는 "통합진보당이 노동조합과 시민의 연합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발언했다.
이정희 공동대표는 "내년 4월에 국회가 바뀌고 12월에 대통령이 바뀌면 노동자가 현장의 주인이 될 수 있다"며 "노동자들이 통합진보당의 주인되어 달라"고 독려했다.
이후 이정희, 심상정, 유시민 공동대표는 식당 배식과 공장순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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