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최고위에서 악성코드 유포에 대해 북한의 가능성을 언급하며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새누리당은 21일 오전 국회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실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악성코드 유포,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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