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노조가 5월14일부터 8차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파업은 2주간 진행되는 것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는데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YTN노조는 최대 참석인원을 앞세워 여의도희망캠프에 입촌했습니다. 이미 입주해 있던 KBS, MBC, 국민일보 노조와 관련 시민단체 분들께서 저희를 따뜻이 맞아주셨습니다. 서로 응원할 줄 알고, 서로 연대할 줄 알고, 서로 감사할 줄 아는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그래서 질래야 질 수가 없습니다. 투쟁!!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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