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7차 파업은 얼짱기자로 잘 알려진 나연수 기자를 비롯한 새내기조합원 환영행사와, 불법사찰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각 당에 전달하는 투쟁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국민의 소리를 잘 듣겠다던 새누리당은 '근혜산성'을 둘러싼 채, 저희의 면담요구를 거절하였습니다. 요구서를 받으러 나온 민원국 소속 직원의 명함에는 이름조차 담겨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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