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은 4.11 총선 출구조사 결과 경합지역이 많자 긴장 속에 개표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유시민, 심상정 , 조준호 공동대표와 당원.당직자들은 11일 오후 6시 서울 대방동 통합진보당 개표상황실에서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봤다.
대표단과 당직자들은 출구조사에서 이상규, 김선동, 노회찬, 오병윤 후보 등이 앞선 것으로 나타나자 박수를 치며 후보 이름을 연호했다. 또 천호선, 김미희, 홍희덕, 강동원 후보 등이 2~3% 앞선 상태에서 경합 중인 것으로 나타나자 긴장 속에서 당선을 기원했다.
'야권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성근 "총선 패배? 질책과 동시에 희망" (0) | 2012.04.16 |
---|---|
통합진보당 당선자-대표단 "정치 변화를 주도하겠다" (0) | 2012.04.16 |
한명숙 사퇴 "무한책임 지겠다" (0) | 2012.04.13 |
이정희 "수도권 변화열망 확인...정권교체 위해 부족점 보완" (0) | 2012.04.12 |
민주당 "심판여론 받아안지 못해 죄송스럽다" (0) | 2012.04.12 |
김미희, 김태년 야권단일후보 투표 전 마지막 합동유세 (0) | 2012.04.11 |
통합진보당 "2030 투표율이 청년정책을 바꿀 것" (0) | 2012.04.10 |
공지영, 정동영을 말하다 (0) | 2012.04.10 |
문성근 "박근혜가 MB와 단절? 오히려 박-MB 거래 의혹" (0) | 2012.04.09 |
권영길 "문성근은 왜 영화판을 떠나 이 벌판에 서야 했나?" (0) | 2012.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