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를 따라 걸어도 "깃발 내리고, 조끼 벗으라"는 경찰들과 첫날부터 실랑이를 벌였다. '희망 뚜벅이'는 13일간 장기농성장을 순회하며 비정규직 정리해고 철폐를 주장할 예정이다. 첫날부터 순탄치가 않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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