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00일 특집호인 이번주 한겨레21의 표지제목은 '길 위에서'입니다. 그래서 이번주 21의생각도 길 위에서 진행됩니다. 막내아들을 잃은 두 아버지가 지난 7월8일부터 십자가를 짊어지고 안산에서 진도 팽목항까지, 진도에서 다시 대전까지 총 750킬로미터의 순례길을 나섰는데요, 아버지들을 직접 만나러 전북 고창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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