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은 대학생 기자들과 함께 4박5일동안 밀양에서 콩밭을 매고, 삽질을 하며 귀뚜라미와 모기들과 동침을 했습니다. 이번주 한겨레21의 표지 제목은 밀양을 살다 입니다. 밀양에서 4박5일동안 대학생 기자들과 함께 농활을 경험하고 기사를 쓴 이문영 기자 모시고 농활 뒷이야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주요내용
1. 6.11 행정대집행 이후 밀양의 상황은?
2. 왜 굳이 농활이란 방식을 택했나?
3. 4박5일동안 봤던 밀양 주민들의 일상은?
4. 가차없고 어이없는 33m 셈법?
'한겨레TV > 한겨레캐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겨레캐스트 #303] 밥상의 저편, 이주노동자의 눈물 (0) | 2014.08.19 |
---|---|
[한겨레캐스트 #302] 리더십 치명타…박영선 비대위의 앞날은? (2) | 2014.08.13 |
[한겨레캐스트 #301] ‘박근혜 7시간’ 특검으로는 못밝힌다 (0) | 2014.08.12 |
[한겨레캐스트 #300] 박영선 비대위와 새정치연합의 앞날 (0) | 2014.08.04 |
[한겨레캐스트 #299] 혼돈 빠진 새정치연합…길이 안 보인다 (0) | 2014.07.31 |
[한겨레캐스트 #297] 특집 정치토크, 7.30 재보선을 말하다 (0) | 2014.07.29 |
[한겨레캐스트 #296] 허망하게 끝난 정권의 ‘유병언 몰이’ (0) | 2014.07.24 |
[한겨레캐스트 #295] 길 위에서 (0) | 2014.07.23 |
[한겨레캐스트 #294] '4대강 재앙' 책임자들 단죄해야 한다 (0) | 2014.07.17 |
[한겨레캐스트 #293] 김무성, '박근혜 정부' 아닌 '새누리당 정부' 만들길 (0) | 2014.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