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 배타적 교리를 버리고 '예수정신'으로 돌아가라는 일침을 날리는 류상태 전 목사. 그가 '이단'이라는 취급을 감내하면서까지 자신의 신념에 따라 행동하게 만들었던 계기점은 바로 '강의석 사건'이었다. 당시 그 학교의 교목실장으로서 숱한 고민을 거듭했던 류 전 목사의 솔직한 심경, 그리고 류 전 목사가 생각하는 한국 기독교 변질의 역사와 새길을 '보이는 팟캐스트'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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