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언론지형이 망가지고 있다. 무게추가 한 쪽으로 지나치게 쏠리는 현상은 국민의 알권리를 제약하고 위협한다. 한국 언론지형의 파괴에 대한 진지한 고찰이 필요한 시기. 강성남 언론노조 위원장, 그리고 공공미디어연구소 조준상 소장과 이털남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OhmyTV > 이털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털남3-3회]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내가 납치범이라니... 이 여자 사람잡네!' (0) | 2014.02.20 |
|---|---|
| [이털남3-2회] 취중진담 '무죄 김용판'과 '큭큭큭 윤진숙' 그리고 '노예노동 홍문종' (0) | 2014.02.14 |
| [이털남3-1회]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 '마흔 다섯 엄마의 공무원 도전기' (0) | 2014.02.13 |
| [이털남2-500회] '아듀 2013/ 아듀 이털남!' (0) | 2013.12.31 |
| [이털남2-499회] '철도파업 철회/ 우리 국방이 가야할 방향' (0) | 2013.12.30 |
| [이털남2-497회] '철도파업, 노동계 전반의 투쟁으로/ 인권총정리' (0) | 2013.12.26 |
| [이털남2-496회] '의료민영화/ 박근혜의 인식' (0) | 2013.12.24 |
| [이털남2-495회] '민주노총, 사상 첫 공권력 투입/ 국방 문민화' (0) | 2013.12.23 |
| [이털남2-494회] '류상태 목사, 기독교 변질의 역사를 드러내다' (0) | 2013.12.20 |
| [이털남2-493회] '국방부, 도넘은 꼬리자르기/ 김형근 선생' (0) | 2013.12.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