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민영화 반대로 시작한 철도노조의 투쟁이 노동계 전반의 투쟁으로 확산됐다. 계기가 된 건 22일 경찰의 민주노총 사무실 강제진입 사건. 이에 총파업으로 대응하겠다는 민주노총, 이들의 입장을 탈탈인터뷰에서 들어본다. '오창익의 인권이야기' 마지막시간은 10개월간의 인권이야기를 마무리하는 총정리시간으로 꾸며진다. 더불어 우리의 권리를 지키고 행사하기 위해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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