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가 팟캐스트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때론 웃음짓게, 때론 눈물짓게 만드는 우리 이웃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오마이뉴스 기자들이 직접 읽어 드립니다. 오늘의 기사는 문세경 시민기자의 '"엄마가 붙겠어?"... 딸아이가 내 자존심을 건드렸다'입니다. 45살에 공무원 시험에 도전한 한 엄마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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