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파업 10일째. 그러나 여전히 정부는 앵무새처럼 같은 말을 반복하며 강경모드를 유지한다. 대화의 여지조차 보이지 않는 정부, 이에 대한 철도노조의 입장을 들어본다. '이용마의 방송수첩' 마지막회 주제는 호들갑떠는 지상파뉴스다. 장성택 숙청 보도와 철도파업 보도에서 어떤 호들갑스러운 보도가 나타나는지 따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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