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임 병장의 위급한 상황을 고려해 강릉아산병원 측의 요청으로 대역을 내세웠다고 밝혔다.
하지만 병원 측은 "우리도 환자가 도착해서야 비로소 대역인 사실을 알게 됐다"며 국방부 발표를 정면 반박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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