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집회에는 세월호 유가족대책위 대변인인 유경근씨와 생존 단원고학생의 가족대표인 장동원씨도 함께했다. 이들은 집회 참여 시민들과 함께 실종자들의 이름을 부르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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