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공주가 내 주변에 있었다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
한겨레 음악담당 서정민 기자와 TV 칼럼니스트 이승한, 김선영의 대중문화 비평 프로그램
"영화 마지막이 선명한 해피엔딩이길 희망한다"(김선영)
"선풍기 샷은 2차 가해처럼 느껴졌다"(이승한)
"이수진 감독과 나는 이름으로 동변상련..."(서정민)
◆ 협찬도서: '낢이 사는 이야기'시즌3 첫번째〈씨네21북스〉
◆ 관련자료:
영화 〈한공주〉epk (영화홍보사 '딜라이트'제공), 영화 〈파수꾼〉, 〈써니〉, 〈마더〉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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