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의 마지막 카톡은 해경 도착 50분 후입니다. 
교육부가 세월호 관련 sns 단속 지침을 내려 논란입니다.
다이빙벨이 수색작업에 재투입됐습니다. 

사고 초기 대응도, 수색 작업도 더디기만 한데 언론 대응과 수사는 참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태 해결 의지보다 책임 전가에 힘이 쏠린건 아니길 바랍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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