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 힘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기다림의 슬픔까지 걸어가고 싶습니다.
기적처럼 피어난 꽃들이여
기적이 돼 돌아오라는 말.
오늘도 가슴 깊이 담아봅니다.
기적을 바라는 아침,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4월 23일 문화다락방- 추억의 가수에서는 정태춘-박은옥의 두 번째 추억 시간을 가져봅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로 더욱더 암담한 현실임을 느끼는 요즘, 그들의 노래가 가장 우리의 마음을 적셔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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