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여 년 만에 다시 만난 북측 상봉 대상자 88명과 남측 가족 357명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까지 개별상봉에 이어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우리 측 주최로 금강산 호텔에서 공동중식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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