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의 한을 풀었다면서도 다시 만나자는 기약 없는 약속에 울음을 쏟아내던 이산가족들은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또다시 이별을 했다.
'NocutV > Nocut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cutView] '안녕들하십니까' 이어가는 새내기들 "우리는 바보가 아니다" (0) | 2014.03.04 |
---|---|
[NocutView] 이혜훈 '빅2'에 견제구 "한 분은 책상머리, 한 분은 재벌" (0) | 2014.03.02 |
[NocutView]"나도 고향 아프리카로 가고 싶어요" 끝나지 않은 고통 (0) | 2014.02.28 |
[NocutView] 차로위반, 꼬리물기, 끼어들기 3월부터 집중 단속! (0) | 2014.02.27 |
[NocutView] 박은선 "여자 축구 감독들, 사과 한번도 안했다" (0) | 2014.02.27 |
[NocutView] 김연아 "후련하게 마무리했다" 동계올림픽 선수단 귀국 (0) | 2014.02.25 |
[NocutView]"죽은 줄 알았던 동생이 살아있다니..." 감격의 상봉 (0) | 2014.02.24 |
[NocutView] 가슴에 맺힌 한을 풀었다. 남북이산가족 2차 상봉 (0) | 2014.02.24 |
[NocutView] 우리가 일손을 놓으면 세상이 멈춘다 (0) | 2014.02.24 |
[NocutView] 언제 또 같이 마주 앉을까...눈물의 단체상봉 (0) | 2014.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