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전선S5 - 탄 마신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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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전선S5 - JBS 종북의 창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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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4.15] 정헤림의 발칙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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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누군가가 그리워지는 하루, 
여러분들은 그 그리움을 어떻게 달래시나요.

추억이 담긴 사진을 들여다보기도 하고, 
아니면 그 사람의 향이 짙게 밴 곳에 가보기도 하고, 
또 그 사람의 음성을 찾아 듣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마음속엔 더욱더 사무치는 이유는 왤까요.

참 그리움이라는 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짙게 깊게 자리 잡는 것 같네요.

달콤한 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4월 15일 문화다락방 - 강영음공 시간입니다.

선곡표 
아메리칸 뷰티 american beauty - because 
내 아내의 모든 것 - embrasee - moi 
마네킨 - nothings gonna stop us now 
가을로 - 차이콥스키, 현을 위한 세레나데 
양들의 침묵 - 바흐, 골든베르그 변주곡 아리아 

러브레터 - small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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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NEWS12'에서는 ▲남재준 국정원장 "국민께 사과"▲'증거조작 의혹' 국정원장 등 '윗선' 무혐의...검사도 면죄부를 다뤘습니다.

단신으로는 ▲朴대통령 "국정원 잘못된 관행, 송구스럽게 생각" ▲청와대, 北국방위 '무인기 공동조사' 제의 일축 ▲'내란음모' 항소심 첫 재판...증인채택 놓고 공방 ▲김진태, 무인기 의혹 제기한 정청래에"너의 조국으로 가라" 발언 파장 등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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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캐스트 #262- 21의 생각〉
〈한겨레21〉기자들의 시사 진단 프로그램

여러분은 날씨 예보를 볼 때 뭐부터 확인하시나요? 몇 년 전만해도 비가 올 건지, 눈이 올 건지, 기온이 높은 지 낮은 지를 미리 예상하고 우산을 챙겨나가거나 옷차림을 미리 결정하기 위해 날씨를 확인했는데요, 요즘은 한가지가 더 추가됐습니다. 미세먼지 예보입니다. 노약자가 있는 가정에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으면 외출을 삼가고, 보통 야외활동을 할 때도 마스크를 꼭 챙겨나갑니다. 예전에는 없던 미세먼지가 갑자기 많아진 걸까요? 흔히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가 문제라고들 하는데, 미세먼지는 다 중국 때문일까요? 이번 주 〈한겨레21〉의 표지제목은 '메이드인 코리아 미세먼지'입니다. 미세먼지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낱낱이 해부해봤습니다.

◆ 주요내용
1. 황사, 미세·초미세먼지란?
2. 미세먼지가 1급 발암물질이라고?
3. 중국발 미세먼지 문제인가?
4. 수도권보다 강원도·전남이 미세먼지가 많다고?
5. 정부 대책은?
6. 마스크·공기청정기, 미세먼지에 효과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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