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사장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오늘까지 돌아오지 않은 7,843명의 사랑하는 직원들을 회초리를 든 어머니의 찢어지는 마음으로 직위해제 할 수밖에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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