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 지도위원이 민주노총 결의대회에 참석해 "철도노동자 동지 여러분 확실히 하자. 싸움에도 때가 있다. 온 국민이 지켜보고 있으며 여론도 좋다"며 "철도는 국민의 것이고 우리 노동자들의 청춘이고 모든 것이다. 잘 버티자. 꼭 이기자. 웃으면서 끝까지 함께 투쟁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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