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중앙지검에 설치된 특별수사부가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두차례 불렀고, 당시 차장을 비롯해 관련자들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 단계라고 합니다. 원 전 원장한테 선거법 위반까지 적용해서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이라는 둥 여러 보도가 나오고 있지만 검찰은 아직 공식 확인해주지는 않고 있습니다. 다음달 19일이 선거법 공소시효가 끝나는 날이니까 그 전까진 판단을 해야겠죠.
지금가지 진행된 내용을 종합해보면 이 사건은 단순히 정치댓글 수준이 아니라 정치공작이라고 불러야 맞을 것 같습니다. 한겨레가 특종보도한 국정원 내부 문건을 보면 기가 찰 정도입니다. 초유의 국기문란 사건인 국정원 사건, 검찰은 명운을 걸고 수사에 임해야 할 것입니다.
'한겨레TV > 한겨레캐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겨레캐스트 #109] '그들만의 리그'가 낳은 원전 비리 (0) | 2013.06.05 |
|---|---|
| [한겨레캐스트 #108] 국기문란 국정원, 개혁될까? (0) | 2013.06.04 |
| [한겨레캐스트 #107] 19대 국회 1년, 초선의원들이 사는 법 (0) | 2013.06.04 |
| [한겨레캐스트 #106] '칼보다 치명적인 춤', 검무 오성희 (0) | 2013.06.01 |
| [한겨레캐스트 #105] 출판계 강타한 하루키 선인세 논란 (0) | 2013.05.30 |
| [한겨레캐스트 #103] 윤창중에 권하는 '사과의 기술' (0) | 2013.05.28 |
| [한겨레캐스트 #102] 안철수, 정치 혐오·양비론을 넘어라 (0) | 2013.05.28 |
| [한겨레 캐스트 #101] 전두환의 은닉 재산을 찾아라 (0) | 2013.05.24 |
| [한겨레캐스트 #100] 통상임금, 정부가 왜 채무자 편드나 (0) | 2013.05.22 |
| [한겨레포커스] 육성 증언: 신군부에 맞선 군인, 김오랑 중령 (0) | 2013.05.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