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총수의 절친, 잠수 실패 관전기
-정준길 공보위원이 정아무개씨가 되고 김총수 절친이 되기까지...
- 공작의 일환으로 잠수를 하려 던 중
택시기사와 둥이기자의 활약으로
진퇴양란이 된 것이 아닌가(?)하는 추측을 해보는데...
- 차량 전복사고 뒤 구급차 좌석에 앉아서
안전벨트 한 채로 병원에 왔다는 정씨.
진료 뒤에도 걸어나오면 전화를 했다는데...
방송 펑크난 것을 전화도 못할 정도였을까?
#2. 안철수 여자의 실체?!... 독점 공개
- 김외현 기자가 시중에 떠돌아다니는(증권가 찌라시 등)
'목동사는 30대 음대 여성'로 추정되는 사람을 찾아봤다고 한다 과연 안철수와 연관이 없지는 않는다는데...
그 소문의 진실은? 독점 공개!!!
소문의 진실과 상관없이 흘러나온 정보의 경로를 추측해보면,
정보수집 활동 및 사정기관 개입 여지를 배재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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