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진영의 F4, 진보의 품격이라 불리우는 송호창 민주통합당의원 출연!
# 안철수의 대선출마와 단일화
대선 출마를 선언하는 후보에게 단일화에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집중 공세하는 언론의 태도는 오히려 국민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다.
문재인과 안철수의 대결로 야권과 진보진영에 활발한 논쟁이 있었으면 좋겠다.
안철수은 새로운 정치를 외치며 정치에 입문했지만,
범야권 후보를 기대했던 진보진영의 입장에선 정치적 정체성이 아쉽게 느껴진다.
# 새로운 정치 세력
문재인과 안철수를 기존의 여의도 정치시각이 아닌 다른 정치틀로 바라봐야한다.
언론은 지나치게 기교적으로 후보들을 바라보고 있고,
아직도 과거 정치 형식에 익숙한 해석을 하고 있다.
건강한 토론과 논쟁으로 후보검증을 해야할 때
'한겨레TV > 뉴욕 타임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195회] 정당 안 문재인 vs 정당 밖 안철수 (0) | 2012.10.26 |
---|---|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194회] 민주당의 자살골 (0) | 2012.10.19 |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193회] 불붙은 야권 '단일화 리스크' 극복법 (0) | 2012.10.12 |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192회] 무너진 대세론 '박근혜 리스크' (0) | 2012.10.05 |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191회] 이해찬 "가장 강한 후보 만드게 최고의 당쇄신" (0) | 2012.09.28 |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189회 제2부] ㅂㄱㅎ...정치인에서 박정희의 딸로 (0) | 2012.09.14 |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189회 제1부] 나는 준길이를 보았다 (0) | 2012.09.14 |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188회] 친구의 친구를 협박(?)했네 (0) | 2012.09.07 |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187회 제2부] 이철희의 생각 (0) | 2012.09.01 |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187회 제1부] 대선행 특급열차를 타라 (0) | 2012.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