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시작되면 나팔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 검찰
- 대선 때마다 검찰이 움직이지 않은 적 없었다.
- 큰 건수인 현영희 현기환 사건은 부산지검에서 맡았는데
건수도 안되는 양경숙 사건을 대검 중수부에서 맡은 것은 아이러니
결국, 친노 전체의 도덕성을 떨어뜨리려는 것이 아니냐?
# 천안함
- 시간이 많이 지났기 때문에 사건을 합리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사라졌다.
- 김소구 박사는 국내학자로는 처음 천안함 폭발이
어뢰가 아닌 기뢰일 수 있다는 의문을 제시한 학자
- 버블주기로 보면 70년대 설치했던 136kg 기뢰의 '수중폭발' 특징과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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